포토제닉 입니다.

저작권으로 문제가 될 시 자삭하겠습니다.

포토제닉은 어드벤쳐 연애게임으로, 3명의 소녀중 한 명을 선택해서

사진을 찍어 사진대회에서 1등 하는게 목적인 게임이구요.

버츄얼 DVD (혹은 데몬 툴즈나 알콜 120% 등)로 이미지를 읽어와서요.

설치할 때 설치파일만 호환성을 윈 95 등으로 바꿔주시고,

게임 파일은 별다른 호환성 설정 없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Photo.part01.rarPhoto.part02.rarPhoto.part03.rarPhoto.part04.rarPhoto.part05.rarPhoto.part06.rarPhoto.part07.rarPhoto.part08.rarPhoto.part09.rarPhoto.part10.rarPhoto.part11.rarPhoto.part12.rarPhoto.part13.rarPhoto.part14.rarPhoto.part15.rarPhoto.part16.rarPhoto.part17.rarPhoto.part18.rarPhoto.part19.rarPhoto.part20.rarPhoto.part21.rarPhoto.part22.rarPhoto.part23.rarPhoto.part24.rarPhoto.part25.rarPhoto.part26.rarPhoto.part27.rarPhoto.part28.rar

게임 팁을 말씀드리자면,

첫번째로. 사진 기술을 커맨드로 올리지 말고 행동포인트가 최소 20 이상이 되도록

휴식을 합니다.

두번째. 사진 기술은 월, 목요일날 직장 상사의 집에 가면 올려줍니다.

세번째. 필름은 절대 사지 말고 헌혈을 합니다. 헌혈하는걸 한 번도 빼먹지 마시구요.

헌혈차가 없는 경우는 없고, 인물 만나기 이벤트 때문에 안만나질 경우가 있는데요.

끝까지 계속 인물들을 만나서 더이상 역에서 인물이 없을 때가 되면 헌혈차가

나옵니다. 헌혈은 3포인트 소비로 기억하구요. 이걸 마지막까지 하면 감광필름을

무지하게 많이 줍니다.

후반에는 스튜디오 촬영이나 하면서 유유자적하게 플레이하세요. 참고로 아야노는

후반 스튜디오 촬영시 므흣한 장면이 있습니다.

헌혈하느라 역 돌아다니다 다른 애들 만나서 다른 캐릭터 호감이 올라가더라도요.

좋아하는 사람 설정을 맞춰놓고, 그 캐릭터 이벤트에 중점을 두면 해피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